실투 하나로 홈런 한 방 맞았는데



어깨 두드리며 나만 믿으라고 하던 유격수가

만루 만들며 연이어 실책을 범하네요.

덕분에 계속 무사 만루...

엄청난 위기상황...



모든 불화살은 자기가 맞겠다고 하면서...



도대체 시정잡배보다 못한 언행을 서슴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아니면 원래 인성이 그럴까요?



경제면 경제

문화면 문화

치안이면 치안

교육이면 교육



뭐 제대로 된 인간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