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객장에 새로운 손님이 두분 오십니다. 지인이신데..
이제 주식 할때라고 주식을 시작 하고 싶다고 하시네요..
두분다 사업을 하시는 분이시고 나름 상당히 성공하신 분들입니다.
투자시점 잡기는 조심스럽지만 이제 조금씩 이런 분들이 느실것도 같네요..
예전에 주원님이 하셨던 주식대박동호회 부시샵으로 있을때 게시판에 제가 쓴 강의 글들을 다시 읽어 보고 씩 웃어 보았습니다.
그때 참 좋을때 였는데 말이지요...
아무리 힘들어도 힘을내 봅시다. 정신을 차려야 기회도 있을터...
그때 채진석님은 요즘 어딜 가셨는지? 이민이라도 가셨는지.. 통안보이시니 근황이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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