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회사사람들 다 우울합니다. 에휴~



울 회장님: 그 돈으로 자네 술이나 사줄 걸 그랬어. (저번에도 똑같은 소리..)



울 사수: 그 돈으로 자네와 길 건너나 갈 걸 그랬어. (길건너 = North Window Town)



옆 자리: 난.....원래 장기투자자야. 예전에는 자발적 장기투자자구 지금은 비자발적 장기투자자인 차이가 있을 뿐이야.



옆자리2: TG살 돈 세피아 그냥 타야겠는데..좋은 카센타 좀 알켜줘.







다들 우울해하는 하루입니다.



내일이 문제겠군요. 1차 지지선 방어냐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