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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좋아해 주는 여자는...
나사가 풀렸거나 모자란 바보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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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머리속에 나가 풀렸댑니다 ㅡ.ㅡ;
거기다... 많이 모자란 바보랩니다.
장난반 해서... 세뇌시킨다고 나 부를때 '자기야'... 라고 부르랬더니만...
지혼자 홀라당 넘어갔습니다.
내가 나쁜남자래나 뭐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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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쩌나 볼랍니다.
ㅋㅋㅋㅋ
ㅠ.ㅠ
근데 키가 172........... 으흑~ 저보다 더 커보여요...
82년생이면... 제가 도둑놈 소리 들을 정도는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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