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입니다....



코스피는 1060이네요.



수출하는 입장에서 환율이 저러면 좋아야 하는데, 오히려 두려움만 생기는 군요.



근래 들어 해외 주문도 좀 뜸해지고...



일단 기반은 국내 판매인데, 내수가 이렇게 얼어 붙으면 큰일입니다..



어제도 임원회의하면서 "더더욱 몸을 사리자" 라는 신중한 결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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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1000 이하로 떨어지면 700~800 사이로 급속히 무너질거라는 것이

제 개인적이 생각입니다. 심리적 저항선이 무너지면서...

이때가 들어갈 때라고 보고 있는데, 어떠신지요? 순전히 느낌으로만 ㅠㅠ;;

물론 1000 이하로 안떨어지면 기회는 놓치지만 국가적으로는 다행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