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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처녀 변강쇠 만나서 몸을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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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20:4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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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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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처녀 변강쇠 만나서 몸을떨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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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가입일자 : 2003-06-2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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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간단한 시스템으로 음이 아닌 음악만 듣자 하고
시작 한게 여기까지 와버렸네요
자 오늘에 주인공 독일에서 온 처녀입니다
비르고가 처녀라는 뜻이라고 하더군요
여기 회원이신 김모 회원님에 강력한 뽐뿌에
겁도 없이 덜컥 들이게 되었으니 그날부터 저에게는
고행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였을꺼라 누가 생각 했겠씁니까
이처에 주 특기가 음장감이라는건 다들 아실꺼구요
이처자에 처음 합방을 시켜준 신랑은 프라이메어301
처음 듣고서 너무 좋아서 어쩔줄 몰랐죠
처음으로 느껴보는 음장감 거실 저 너머에서 들려오는
음들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이처자에 능력이 이거 이상일꺼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프라이메어 군이 비르고양을 확실히 장악하는느낌이 안들더라고요
저음도 별루 안나오고 고음에 해상력도 조금 부족 한거 같고
해서 잠시 회원님에 액시무스 ai10인티을 가져다 붙여 줘 봤습니다
결과는 대실패 중고음은 거칠고 출력이 좋긴한데 저음은 풀어지고
저히 마눌 바로 방출명령 내려지고 다시 프라이군과 합궁
프라이군과 비르고 양이 들려주는 소리는 정말 편안한 소리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였던거 입니다
해서 검색해보니까 비르고에 진공관이 잘맞는다는 글을 보구
우리에 변강쇠을 구했으니
이름하야 판테온mk2
처음에 이녀석 가지고 올때 출력이 30w라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하지만 둘의 합궁의 결과는 ㅎㅎㅎㅎ
드디어 콧대높은 독일처녀가 몸을 떨기 시작하더군요
정말 단단한 저음이 나오네요
해상력도 전에는 안들렸던 소리가 들리고 제가 초보라
자세한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비르고 양이 드디어 임자 만난거 같네요
아직은 완성단계는 아니구 반정도 완성한거 같은데
케이블쪽하고 전원쪽 룸튜닝이 아직 남았네요
해서 오늘 인터선과 스픽선을 네오복스 베르디 파가가니를 질러버렸구요
아직 애이징이 안되서 뭐라 말씀드리긴 뭐하구요 ^^
또 판테온 들고서 비코가서 정검받고 출력관을 kt88로 업글하려 갔었는데
비르고에는 kt88 보다는 el34가 잘 맞다고 바꾸지 말라하시네여
난 kt88소리 듣고 싶은데 ㅡㅡ;;
그러시면서 avr을 쓰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아캄시디을 바꿔보라고 하시더군요
나는왜이리 귀가 얇을까요 아캄도 정말 힘들게 구한건데
아 그리고 궁굼한게 있는데 avr하고 차폐트랜스하고 뭐가 틀린가요?
하여간 초보에 두서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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