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빌라에 방한칸을 마눌님의 배려로 av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시스템이지만 저와 마눌님에겐 참 좋은 녀석들입니다...
소스기기는 온쿄의 DV-SP504와 소니의 DVP-9100ES 입니다.
리시버는 야마하의 V657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 언벌런스 한 조합입니다만. 형편상 사이좋게 놀리고 있습니다...
센터는 와싸다의 유명인이시기도 한 이승철님에게 입양시켜주신 타조알입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이승철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꾸벅...
프론트는 현재 2조가 경합중입니다...
1번째 주자는 ENERGY Connoisseur C-3 이고
2번째 주자는 와싸다에서 구입한 옴니 150입니다...
조만간 한 넘은 퇴출되지 않을까 합니다...
리어와 서브우퍼는 와싸다 이벤트로 구입한 태광셋입니다만 출연시키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로젝터... HP의 EP-7122 입니다만 사진을 깜박했네요.. 스크린샷으로 대신합니다.
모델이 타이밍을 잘못잡아서 눈을 감았습니다...
뒤죽박죽한 기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편안한 주말 맞이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