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에 33℃를 웃도는 날씨에 진공관의 열기로 후끈후끈 합니다. 선풍기의 팬 돌아가는 소리에 신경도 쓰이고, 가족에게 소리가 들릴까..문도 꽉 닫은채로 음악을 들으니.. 이제는 풍류에게 휴식을 주어야 할것같아 여름기간에 sub에 sub인 미니앰프를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에 오늘 설치를 했습니다.
가볍게 들을수 있는 미니앰프입니다.
미니앰프에 연결된 미니스픽이지만 중,고음은 아주 좋습니다. 방안을 꽉채우는 소리가
왠만한 북셀프 못지 않습니다.
맨위의 풍류에게는 여름휴가를....
서브기기 전체입니다.. 미니앰프에 ATC를 한번 연결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제대로 울려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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