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이 얼마전에 이사를 했습니다.
새 아프트 분양을 받고 그동안 10년 가까이 살던 집을 팔고
새집으로 이사를 했는데요,,
이사하고 약 한달정도 시간이 지났는데
전에 살던 집으로 이사를 온 사람들에게 연락이 왔답니다.
방 하나가 뭐 수리를 요한다고,,
창틀 밑에가 썩었다고 ...가구가 있어서 보이지 않았던 부분이라서
형님도 몰랐던 부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사온 사람들이 반반씩 비용을 부담해서
고쳐달라고 하는데
이럴경우
팔고간 집에 수리를 요할경우
보편적으로 어떻게 처리가 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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