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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값 급등… 서민 가슴 시커멓게 탄다
경향신문 | 기사입력 2008.10.20 17:56 | 최종수정 2008.10.21 01:22
50대 남성, 강원지역 인기기사
ㆍ정부 보조금 크게 줄어 올 30%까지 인상
ㆍ한 장에 최고 500원대… "겨울나기 두렵다"
서울 영등포역 뒤편 쪽방촌과 이어진 당산동 일대. 서울에서는 드물게 연탄아궁이와 보일러로 겨울을 나는 저소득층이 모여 사는 곳이다. 20일 이곳에서 만난 노부부 김영복(79·당산동 8가)·전말임(78)씨는 "비싼 연탄값 때문에 겨울나기가 두렵다"고 말했다.
이하는 링크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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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돈 없는 천민들은 연탄도 못사겠네요......
강부자 종부세는 깍아주고 연탄 보조금은 삭감하고......
이게 뭐하는 짓거리인지.......
인간이 싫어지고 한나라당이 싫어지고 이 나라가 싫어지네요.....
점점 핵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