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진 동네라 그런지...
작년부터 광랜으로 바꿔 준다더니....
회선이 없다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마침 인터넷이 안되어 방금 KT기사분이 보고 갔습니다.
자기들이 속도 체크해 보더니....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이제는 교체해 준다 하네요.
그런데...논두렁 두어개 너머의 전주에서 끌어와야 하는데
그냥은 안되고...메가티뷔랑 함께 봐야 한다는군요....
3개월 무료라고 하면서....
일단은 그리 하라고 했는데....
보내고 나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뭔가 찜찜한 느낌이 드네요.
다른데서는 현금도 주던데....
뭐 챙길만 한거 없을까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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