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았지?
자, 농담이었습니다. 예전처럼 대해주세요. ㅠ_ㅠ 살살..하악하악스럽게는 말구요.
요즘 고민이 생겼습니다. ㅠ_ㅠ
첫째가 반말을 하는겁니다.
남자라서 그런지 과격도 하구요. ㅠ_ㅠ
문제가 뭘까요?
1. 엄마아빠가 막말한다.(저희는 한번 다툼이 없었습니다. 다만, 뭔가 던질뿐이죠)
2. 아빠가 할머니한테 반말한다.(반말반, 존대반....ㅠ_ㅠ 아시죠?)
3. 아빠가 아들한테 반말한다. (존대해줄때도 있습니다. 예를들면, 하지마세요. 하지말라니깐요. 하지마아. 하지말라구. 하지말라구했지. 마즐래? ㅠ_ㅠ)
암튼, 글의 제목처럼....
그러는거 아니예요....하면.
응
이렇게 되는데, 회원님의 자녀분들은 어떠신지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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