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국이 비자면제국으로 분류된다고 하는데... 이게 잘된 일인가요?
작년말에 비자기간이 끝났는데... 1년 넘게 비자 안만들고 버티고 있습니다.
재교육도 있고... 가 봐야 할 전시회도 많고..
미국에 누님들이 계셔서 올해 겨울쯤에 가족 모두가 방문계획을 잡았었는데... 환율 때문에 이건 힘들겠고...
조만간에 회사에서 비자 아직 안만들었다고 뭐라 할것도 같고...
여권을 전자여권으로 바꾸는 것과, 비자를 받는 것 어느쪽이 더 낳을까요?
한진택배로 서류와 여권보내는 거랑 미국대사관에 아침부터 시간 맞춰가는 것도 귀찮고... 최근에는 90일 이상 장기출장갈 일도 없고...
비용도 가족모두 신청하려면 만만치가 않네요ㅠㅠ.
전자여권을 미국에 보여주는게 그렇게 위험한가요? 글구 비자 없이 갔다가... 입국 안시켜 주면 그것도 낭패 아닌가요? 하긴 비자 있는데두 입국 안시켜 줄 수도 있는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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