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벤트로 개통한 인터넷폰이 얼마전부터 송신음이 상대방한테 들리지 않게되어 A/S 신청을 했더랬죠.
지난주 화요일 기사님이 방문하시더니 부품을 교체해야겠다 하시며
2~3일 말미잡고 단말기를 가져가셨습니다.
오늘까지도 연락이 없어 방금 전화해보니 뭐라뭐라 하면서 1시간내 전화준다고 하는데 감감무소식이네요.ㅋ
070은 전화입니다.
수리가 이렇게 늦어지면 중요한 통화를 꼭 해야 하는 사람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요즘같은 시대에 이런 늑장 A/S는 좀 황당하네요.
파워콤이라 이런건지요? 데이콤은 바로 단말기 다른걸로 교체해준다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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