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만들어봤습니다.


가운데 구슬이 4개 들어가서 돌면서 원심력으로 더욱 착 달라붙에 하려고


생각했던 녀석입니다.





가공하는 것이 상당히 힘들기 때문에 가격은 생각보다 비쌉니다.


그리고 상하 조립되는것입니다.





근데, 저는 LP를 듣지 않습니다. ㅠ_ㅠ





이름은 예전에 만들었던 녀석이 있었는데, 스페이스 오딧세이 였고,


이놈은 2입니다.





와이프왈....이게 밥이랑 무슨 상관이냐...ㅠ_ㅠ


저.... 밥그릇으로 쓰면 안될까? 퍽~





좋은 밥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