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도와주는 사람이 없네요..

제가 해주기는 했는데



저처럼 준법성없이 길에 담배꽁초도 잘 버리고 (자전거 타면서 담배도 핍니다)

저작권개념도 희박한 사람도 그건 위험해서 못보겠던데..

(물론 이런짓은 고쳐야겠지요)



물어보니 초2짜리인데 길을 잘못들어서 왔다고 합니다

애 표정도 울라 그러면서 얼었더군요



그걸보고 아무도 멈추기는 커녕...그냥 지나가는 사람들...

해도 너무한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