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박대한 기자 =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세계경제가 위축되면 저소득층이 가장 먼저 타격을 받게 된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감세와 재정지출 확대가 동시에 필요하다"고 말했다.
- 종부세 폐지흐름에 탄력이 붙겠군요. 이참에 상속세, 특별소비세 다 폐지하죠 뭐.
저소득층의 세부담이 확(?) 줄것 같네요.
- 복지예산은 줄이면서 누구를 위해 재정지출을 확대?
아놔, 리만브라더스 공화국에서 '저소득층'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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