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정권 이후로 농민들의 혜택이나 생활의 질이나 소득은 향상된지 않고 하락하고 있습니다.



농기계 가격은 폭등하고 있죠.



보통 콤바인 가격인 4000 만원대에 이르고 트랙터의 경우도 마찬가지죠.





올해 쌀값 4000 원 상승했는데 현재의 쌀 가격은 3 년전 가격일 뿐입니다.



물가 상승분 기계 기름 상승분 하면 솔직히 말해서 죽어라 죽어라 하는 상황이죠.







단지 하던 일이니까 계속해 나가는것 뿐입니다.





올해 소득이 작년대비 늘어난것은 사실이지만 비료값이 2 배 이상 폭등했기 때문에 뭐 오르나 마나죠.









농민 입장에서는 김대중이건 노무현 이건 이명박이건 하나같이 똑같은 인간들일 뿐입니다.





노무현 정권은 신자유주의 물결은 농민들에게도 강요한 정권이었고.





농민들의 혜택이 뭐가 남았다고 면세유 마저도 없애 버릴려고 하는 이명박 정권의 행태를 볼때 농민으로서는 누구를 찍나 같은 상황일 뿐입니다.







젊은 나이에 농사 짓고 있으니까 서울사람은 와서 " 땅 다 팔고 직장이나 다녀라" 이런 헛소리나 하고 있죠.





저 빼고는 농민들 전부다 40 대 이상입니다.





주요하게 농사 많이 짓는 사람들은 50 대고 말이죠.





농민으로서 찍을만한 정책을 내 놓은 정권이나 인물이 누구인지 한번 알려 주시고 나서 농민들을 질타 하시기 바랍니다.







농민은 몇명이 죽어 나가 자빠져도 관심없던 도시민들이 시민 다치는 것은 큰일 난것처럼 난리 치지 말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