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news.danawa.com/News_List_View.php
귀에 넣는 이어폰은 귀가 아프고 귀안이 계속 가려워서 쓰기가 그렇고
귀에 거는 헤드폰은 바람소리가 너무 심해서 잘 안들리더군요.
그래서 헤드폰을 하나 구입한건 아니고 링크의 리뷰보다가 모델이 이뻐서
구입했습니다. -_-;;
파우치 사진
내용물... 3번 접는 겁니다.
크레신 신제품입니다.
펴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음질은 잘 모르겠고 한여름에는 땀이 좀 날듯 하네요.
한마디로 헤드폰의 매력에 빠진게 아니라 모델의 매력에 빠진거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