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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車 관련]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어 진다고.... ㅜ,.ㅠ^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8-10-17 11:18:31
추천수 1
조회수   801

제목

[떵車 관련]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어 진다고.... ㅜ,.ㅠ^

글쓴이

조우룡 [가입일자 : 2007-07-20]
내용
영어로는 "The more a man has, the more he desires."




맨 왼쪽의 더벅머리 총각을 보자.
오른 손에 들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채찍이다.
채찍은 말을 몰고 가는 데 쓰이는 것이다.
이 총각은 원래 말을 몰고 가는 사람이다.

사람이 타는 승용마의 경우 양반네를 태우고 앞에서 말을 끌고 간다.
이 경우 그는 말구종이 된다.
말구종은 한자로 쓰면 견마부(牽馬夫)가 되고 ‘견마’가 입에 익으면 ‘경마’가 된다.‘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는 속담은
사실 말을 타면, 말을 끌고 가는 견마잡이를 두고 싶다는 말이다.
그림의 견마잡이는 물건을 싣지 않은 말을 타고 가는 참인 것이다.

.........................
그건 그렇고....
어제 부터 중고차를 살피다 보니....
주머니는 상거지인데 눈높이만 청와대가 되어 갖고시리,
4륜구동으로다가... 테라칸 이라는 넘에게 필이 꼽힙니다.




만약 이넘을 사게 된다면

동네 곳곳에 함정을 파놓고..



지나가는 차들이 빠지면...





끌어서 꺼내주고 막껄리값이나 벌어야쥐~~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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