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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여호와의 증인이 아닌가 싶은데.
군대가 없어져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뭐 상관하고 싶지 않은데 전사자를 향해서 공개적으로 개죽음이라는 얘기를 서슴없이 한다는 것은 참 대단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리하면서 우찌하여 한국군의 보호아래서 숨쉬고 활동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군대의 보호없는 재산권 생명권 개인의 자유 다 헛소리죠.
강의석 같은 사람은 아프리카 같은 무법천지를 가봐야 군대의 합법적으로 보호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깨닭은 사람이라고 봅니다.
머리 좋은 것과 핀트가 어긋나 있는 명석함은 다르죠.
넘침은 모자름만 못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