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가면
만두나
고기
과자류등
시식을 하는곳이 있습니다.
근데 저희 가족이 너무 심하게 시식을 합니다.
그러니까 4명이서
붙어서 여러번을 먹습니다.
한번먹고 그냥 가면 되는데
2~3번 정도 먹습니다.
또 문제는 살 생각이 전혀 없는데도
시식을 일단 무조건 합니다.
저는 그 상황이 이해가 안되고 민망해서
계속 적당히 하자 그래도
계속 그 상황이 반복됩니다.
제가 한 4번은 말했을 겁니다.
도저히 말을 안듣습니다.
저는 시식이라고 해도
"저건 그냥 먹으라고 해놓은거야"
라고만 합니다
물론 저는 시식 자체가 싫다는게 아니라
구매할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하는게 시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저만 바보취급해서 지금 약간 화가 난 상태입니다.
글 상태가 이상할 수 있으나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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