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위험분산시킨다고 다우, 중국, 국내 모두에 들어가 있는 돈이 꽤(상대적으로^^;) 됩니다만 다우지수 또 빠지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 9000선이 다시 무너졌습니다.
다우는 블루칩에 투자한 것이라 기껏해야(중국과 국내에 비해) -30% 정도입니다만 T.T 2개월 전에 처분하고 대출금이나 줄일 걸 하는 마음이... 기세 좋았던 구글은 52주 최고가 대비 -50%나 되네요.
책 번역해서 받는 번역료가 2, 3백만원인데 1년 내내 번역해도 안될 돈이 공중으로 훨훨 날아갑니다.
내일 코스피지수가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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