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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앞으로 5일이 지나면 늦은 솔로 생활을 청산하고 결혼을 한지 1주년이 됩니다.
" 내 목에 칼이 들어와도 프로포즈는 없다!!" 라고 마음먹고 프로포즈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결혼을 한지 1년이 다되가도 난 프로포즈도 못받고 결혼했네...에휴..박복한 팔자..라는 말을 달구 사네요..(총각분들 참고)
각설하고 오늘 뱃속에 2세 어렴풋이 아들일거란 소식을 접했습니다. 특별히 아들을 선호하지 않지만 조카들 5명이 딸이라 내심 기쁘네요..
내심 기쁨 마음에 조촐한 이벤트 준비해봤습니다. 많은 축하와 관심바라며
추가 요청하는 제품도 현재 기쁜마음에 활짝 오픈된 마인드로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