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이민우님의 jbl/쿼드의 모양새도 좋지만
이녀석들도 한 가락 하죠?^^
가장 잘 어울린다는 네이트1 골드와 린 사라입니다.
이 조합을 이루려고 무진 애를 썼는데 결국 성공했습니다.
가슴 속을 싸리비로 쓸어내버린 것처럼 헛헛한 요즘입니다만
책상 위에 이런저런 변화를 주며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사라의 만듦새는 참 좋네요.
인클로져도 견고하고 크기나 모양새가 딱 제 맘에 듭니다.
그릴은 검은 수세미 같이 생겨서 부착하지 않고 박스에 넣어 두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