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숙제를 주욱 읽다보니
회원님들 중에 간이 배밖으로 나온 잉간도 있더군요...
여성들의 가장 민감한 이야기인 마님의 폐*기를 들먹여 생을 스스로 단축하고 있는
인간을 비롯해서
자신은 감자탕에 당구에 씨잘데기 없는거 만든다고 돈을 애먼데에다 태질을 하면서도
마님께는 3마넌도 못하는 지갑사주고 있는 생색 없는 생색을 1년내내 욹어먹는
인간이 있질 않나
자신은 평생 그 나이에 마님을 호령(?)하면서 살 것처럼 간들을 배밖에 내놓고
살고 있는데...
낭중에 힘 떨어지고 자식들 죄다 시집, 장가가고 난 뒤에
으떡헐라구 그러는지...ㅡ,.ㅜ^
허여,
그런 나중의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고 유비무환을 하고자
늘 노심초사하고 머리를 굴리고 있으면서
아직은 팔팔한 포장지의 소유자이기도 한
저의 "생(生) 영위 프로젝트"...ㅡ,.ㅜ^
다름아닌 '울 마님의 바라는 바를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것입니다...
디테일한 부분까지 이야기 하면 19금이 다수 포함되므로 생략하고
울 마님께서 하시고 싶어하는 일을 해주려고 합니다...
그 프로젝트가 무엇이냐?....ㅡ,.ㅜ^
간단합니다.....
'울 마님의 기쁨조'가 되어드리는 것입니다.....ㅡ,.ㅡ^
어떤 기쁨조가 되아드리느냐?는
각자 알아서들 상상하시기 바랍니다....이상 - 끝 -
피에쑤 : 어제 건너방에 제 음악전용 스튜디오를 꾸미느라고 수삑까질(?) 하는 것을
보신 울 마님 왈....ㅡ,.ㅜ^
"야! 내 노래방꾸며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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