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KBS1에 수와진 나오는데 아주 오랜만인거 같습니다.

예전에 명동성당 앞에서 노래부르는 것도 봤었고

인간시대에서 다뤘던 것도 봤었고

그래서 그들이 부른 노래들도 좋아했었는데

어느날 동생인 진이 깡패넘들에게 맞아 많이 힘들었었죠.

(암튼 사회의 암적인 깡패새퀴덜 다 소탕해야 되는데...)



이제 괜찮은 모양입니다.

그때나 이때나 누가 형이고 누가 동생인지 분간이 안가지마는

암튼 둘 다 건강해 보이는군요.



이제 활발히 활동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