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은 약간 지루한편이고
중반부터 긴장감의 고조는 상당한 편이더군요.
후반의 마무리는 약간 급조된 면이 있어 보이구요.
액션이나 긴장감 측면에서는 괜찮은편.
내용적인 스토리 면에서는 별루.....
감동이나 카타르시스는 뭐 액션이라 기대하시지 말구요.
예고편등에서는 참신성이 좋아보였는데
실상 까놓고 보니 참신성이 아니라 마치 현대 스파이물의 짬뽕결합체 같다는.
별5개중에 별3개정도 줄듯합니다. 재미없진 않습니다만 시간때우기용으로
딱입니다^^ 데이트용이 아닌 그냥 단순 즐기기용으로 추천합니다.
한줄평으론 ㅋㅋ
다이하드+에너미엣더게이트+터미네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