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터미널의 고속화물에서는 오늘부터 퀵서비스를 이용해서 물건을 찾으려면 자기들이 운영하는 퀵외에는 물건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본인들이 운영하는 퀵서비스가 장사가 잘안되어서 그런다고 합니다만 주가따라
시대가 뒤로 가는지 쉽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게 싫으면 직접오라는군요?
오디오 거래에서 고속화물이 참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런 일이 발생하면
좀 저렴한 퀵을 이용하지 못하고 비싸게 이용할 수도 있을까 염려됩니다.
간단한 질문 좀 드립니다.
1. 이런 행위가 정상적인가요 ?
2. 비정상적이라면 행정지도등의 비정상 영업을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은 있는지요 ?
3. 혹시 제가 잘 몰라서 그런가요 ? 원래 타 지역에서도 이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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