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싸다에서 시작한 오디오생활?이 아쉬움과 만족이 교차하는 주기가 매우 짧아 져감을 느낍니다.
현재 데논(av)과 로텔(오디오)를 구분하여 듣고 있습니다.
오디오를 시작한지 이제 2년정도? 예전에는
조촐한 콤포넌트에 만족하며 살았는데...,
귀가 간사해서 자꾸만 기대수준을 높이게 됩니다.
형편이 좀 나아지면 더 좋은 시스템을 생각해 볼 수 있지만
지금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언제가지 갈 지는 모르지만 ^ ^
- 스피커는 야모컨서트 11
- 파워앰프 로텔파워 1080
- 프리앰프 로텔프리 1082
- 리시버 데논 avc-a11sr
- dvd 플레이어 : 데논3910
- cd 플레이어 : 마란츠 7001
불과 1년전 보다 기기들이 조금씩 늘긴 했지만 느는 기기만큼 새로운 느낌으로 돌아오는 군요.
모두 행복한 오디오생활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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