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우리나라 만에 문제가 아닌게 제겐 더큰 문제 입니다.

경제 수장을 바꿔서 문제를 조금은 축소 시키겠지만,

실물로 확산되는 것은 막을수가 없다고 봅니다.

저희는 설비를 제조 수출을 시작했던처지라

전세계 실물 저하는 설비투자 축소로 이어져 고민이 더 깊어질수밖에

없습니다.



실예로 일본에 추진중이었던 턴키 설비가 전달에 일본사 자금관계로 홀드

되었고 이번에 추지하는턴키 설비(대만) 도 홀드 네지는 드롭 될까

걱정이 되는군요.

앞으로 상황은 경쟁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경기가 하강하면 어쩔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미국의 서브프라임중 일부 부실 파워가 이정도 인데

대출의 80% 인 프라임쪽으로 옴겨 붙는다,,,,상상하기 겁납니다.



여기서 느끼는것은 기술과 경쟁력보다 금융파워가 얼마나 큰가를 실감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자유경제주의가 적절한 통제장치가 없으면 얼마나 무서운 흉기가 되는지 또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겠지요.

그리고 시간이지나면 인간의 탐욕으로 까마득하게 잊고 또 재발 삼발 될겁니다.

이런 구조라면 시대흐름을 좀더 거시적 안목으로 들여다보고 부화뇌동 하지 않는게

승리할수 있는 길이라고 봅니다.



잠깐 쉬어가는 것도 방법이 될수 있겠군요.

하지만 쉬는동안 버틸수 있을지 의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