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라나 뉴스 기사 댓글 보면
자칭 경제 전문가 많더군요. 최근에 급속도로 많아지고요.
뭐. 증권이나 펀드뿐아니라 부동산 유가 등 모든부분에서
도대체 왜 이렇게 갑자기 경제 전문가가 많은지
항상 그 비교점은 IMF와 비교하는데.. 비교할게 그렇게도 없단 말인가?
도대체 IMF 다시 온다고 하는데.. 웃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그냥 국제금융의 노예시대가 오면 모를까..
인터넷에서는 경제 전문가가 너무 많다.
그런데 이런 전문가들 무슨일 해서 먹고 살까?
특히, 아고라.. 직업이 개그맨일까?..
채권투자 관련 책을 보면 더 웃음이 나는 것은 왜일까.. 대학교수가 쓴 것인데
회사채를 한 번이라도 투자를 해 본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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