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ASR Audio System http://www.asraudio.com.au/
과
YG-Acoustics http://www.yg-acoustics.com/
입니다.
그리고 그밖에 몇몇 부스들 ... 사진들입니다.
ASR Audio System, YG-Acoustics 모두 잡지등의 기사에서나 볼 수 있었는데 직접 내부를 보고 청음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좋았습니다.
현지의 반응이 매우 뜨거윘는데
독일 사람들 특유의 내실을 중요시하는 풍토 때문일까요
항상 다른 부스들보다 많은 사람들이 머물러 있더군요.
먼저 시연 했던 기기들입니다.
내부를 훤히 들여다 볼 수 있도록 투명 아크릴로 제작된 기기가 전시되어
꼼꼼히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가운데 볼륨을 역활을 하는 저항과 릴레이를 중심으로 출력단까지 짧은 신호경로를 유지하도록 효율적으로 설계되어 있었습니다.
알루미늄 인클로저로 스켄스픽 미드우퍼에 비파째로 보이는 트위트로 구성된 북셀프입니다. 유닛에 대해 물어 보니 모두 특주라고 하는데 ... 글세요.
들어보려 했더니 무게가 엄청나더군요
ASR Audio System 기기들의 상세 사진들입니다.
인티앰프 형식이지만 분리된 엄청난 전원부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일반 분리형보다 더 우람하더군요.. 뒷면의 사진에서 보이는 어마어마한 전원라인 ㅜㅜ
Burmester 부스
디자인과 같이 현대적인 부드러움 음색을 보여 주었던것 같습니다. 아마 디자인에서 오는 선입견일 수 도 있구요.. 역시 대형 부스를 차지 하고 있고 burmester에 모든 라인업이 전시 되었었던거 같은데 사진이 몇장 없네요..
Audio resolution
첨 보는 메이커에 첨 보는 스피커
우퍼를 위로 향하도록 되어 있는 특이한 디자인이었고 스켄스픽의 총알 트위트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Cessaro Hone acoustics
모든 스픽이 혼으로 되어 있었고 거함급의 파워와 조합하여 울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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