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월

-주식 1000대/환율 1500백원



2008.12월-혹독한 겨울의 시작

-중소기업 줄도산 파산 시작

-제2금융권 자금난

-대기업 명퇴바람

-펀드환매시작



2009.1월-이제 시작

-주식 900, 환율 1500~1600백원

-부동산 폭락

-영세 건설사 연쇄 부도

-건설경기 사실상 제로



2009.2월

-개인파산 신청 급증

-제2금융권 자금난에 결국 파산 신청

-대기업 명퇴/강퇴로 인한 노사 분규 시작



2009월.3월

-금전적 자살자 2배 이상 증가

-대부업체도 도산 위기

-대형 건설사 부도 위기

-대기업 자금난으로 악제 시작



2009.4월

-대졸신입 취업률 20% 미만

-여행사 50%이상 파산

-부동산 대출자 금리 인상으로 파산신청 늘어남









더 쓰고 싶지 않네요.



본 이야기는 갱제를 잘 아시는 어느분께서 대략 말씀해 주신겁니다.

이제 시작이라고 하시네요.

대충만 적었는데, 적고보니, 이거 장난이 아니네요.

내년에도 웃으며 와싸다에서 낚시질 할수 있을지...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