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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여자 아나운서의 발표 태도 YTN 이 좌경향이라 하더니 그 상태가 심각할 정도로 뿌리가 깊어 졌음을 직감할 수 있는 것이 아나운서들의 발표 태도이다.
김정일이가 축구 관람했다는 발표를 하는데, 그 어조가 마치 시아버지 가 건강을 회복해서 기쁜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그 살인마가 건강을 회복한 듯한 행동이 그토록 마음을 기쁘게 했던가.?
여자 아나운서가 왕년에 기쁨조의 일원이 아니었나하는 생각이 든다.
참 별의별거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