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주식사랑대박참여정보경험나눔교환연구토론모임연대(http://club.wassada.com/stock) 게시판에서 멕시코의 예를 들며 우리나라 코스피 지수 2,000을 조심스럽게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http://club.wassada.com/iclub.asp?club_id=stock&code=9&mode=view&num=109581&page=2&view=thread&qtype=&qtext=



최근에 주식에 대한 견해는 올해 1월에 모회원님이 쓰신 게시글에 댓글로 다음과 같이 쓴 적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견해로서는 중기적으로 과거의 저항선인 1000까지 떨어지리라 봅니다. 이 선은 아마 가장 강력한 지지선이 되리라 봅니다만.



물론 단기적으로 1,500은 의미있는 지지선입니다. 오늘 갭하락으로 출발하였지만 이러한 갭은 보통 채워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갭이 채워지는 과정은 일시적인 반등이므로 오늘 급히 매도하기 보다는 반등시마다 주식을 조금씩 현금화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talk4&mode=view&num=368189&page=4&view=n&qtype=subject&qtext=주식&part=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