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권때 무슨 지표를 가져다 대도
반대자들의 전가의 보도처럼 사용되던 것이
그럼 뭐해 주변엔 다 죽겠다는데..였지요.
사실도 그러했고요. 물론 지금이 더욱 심합니다만.
주가지수,수출흑자 못믿겠다 .내가 못사는데..
경기는 어렵고 장사는 안되고.
실물경제가 잘 안돌아 가잖냐.
그래서 실물경제를 살리라고 2메가를 뽑았습니다.
지금 그들의 관점에서는 별 큰 상관없는 주식과 무역수지는 바닥을 칩니다.
그래도 내 장사만 잘되면 상관없겠지요.
근데 내장사도 안됩니다.
금융위기가 실물경제의 위기로 왔습니다.
실물경제는 imf이후 계속 환란이전의 '전국민이 과소비 억제하자'시절의 꿈같던 세상에 비해 바닥이었지만
이젠 정말로 바닥을 치러 갑니다.
그래도 아직 그분께서 다해주실거야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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