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board.wassada.com/iboard.asp

아래 창민님께서 올려주신 언소주에서 온 메일 내용을 링크합니다.



관련 프로그램을 보고 가족과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고

태봉님을 잊지 않고 후원하는 등의

이 절망의 시대에 너무도 미약한 일밖에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작은 발걸음을 멈추지 않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