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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빨갱이라 불리우던 조정래작가님의...
"소설태백산맥문학관"이 11월 21일 오픈을 합니다.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벌교 터미널 뒤쪽 ...
참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제제도 많던 프로젝트....
조정래작가님과 그외 내노라 하는 관계자 분들이 참석하셔서 오픈식을 하네요.
잘~~ 하면 저는 임권택 감독님 모시고 갈 수 있을거 같습니다만.
회사에 살~짝 언질은 띄워 놨는데...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제대로 못해서 아쉬운 느낌...
이렇게 또 하나 마무리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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