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화순 어머니 환갑때.. 무궁화 열차타고 가다가 통로에서 한 컷~
귀염둥이 큰딸래미 재니가 빠질수가 없겠죠....^^;
이제 일곱살이라,, 내년이면 초등학교 들어가네요~ 벌써,,,,
정말 세월이 빠른거 같아요~~
아이들만 보면 걱정근심 없어지는데..,
이눔의 현실은 팍팍해져가기만 하네요~
조활현님께서 2008-10-07 13:17:21에 쓰신 내용입니다
: 요번 추석때 태어난 가칭 추석이 글과 사진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 링크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talk4&mode=view&num=395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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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글쎄.. 벌써 요로코롬 컸답니다. 벌써 25일째... 이름은 "현재"라고 지었답니다. 빛날泫 있을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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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딸래미(4세) "유니"가 곱게 안아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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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아가한테 샘을 낸다고들 하는데, 요녀석은 당체 그럴 기미가 안보이네요. 너무 둔감한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