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던 사무실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컴퓨터 매장하는데 거이 창고로만 사용하는게 아까워 공사한지 1년되어서야


와싸다 회원님께 사무실 구경^^ 시켜 드립니다.





작년 올림픽 시즌때는 아주잘 사용하엿지만 그뒤론 귀찮으즘에 시달려





가지 않았답니다.그런데 오늘 집 전기세를 보니 38만원이란 엄청난





금액이 나온후 패닉상태에 시달리다가 결국 사무실에 좀 나와볼까 합니다.





사무실장점이 여름 내내풀로 에어콘,프로젝터,컴퓨터,오디오 거기다 음식까지





해먹어도 관리비 인터넷비,전기세 포함 9만원대라는 가격을 보여주며 소리 크게해도





전혀상관없는 사무실이라 그 유혹을 뿌리칠수 없네요





저번달까지만 해도 거이 사용은 안하니아까워서





후배한테 저렴한 가격으로 임대 해줄까 했지만 이놈의 집전기세가 ㅠ








이건 벽 옆면 사진이구요 나름 신경써서 인테리어를 했습니다.








프로젝터 사진 이구요








이건 자칭 개인 피시방이라고 불리우는 뒤편 공간입니다.





30인치 2대 벽걸이 해놓고 나름 빠른(컴퓨터매장하는지라) 컴퓨터를 세팅 했습니다.





그리고 위에 먹을거보이시죠? ㅋㅋ





그리고 중간에 테이블,하고 2인 리클라이너 소파,기타 냉장고,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전자레인지,찜기,전기찜기,기타등등 재료만 들고오면





요리할수 있답니다. ^^





시간되시는 분은 한번놀러오세요 단! 단! 맛잇는거 가져오셔야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