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일본의 재무차관은 일본과 한국, 중국이 현재전개되고 있는 금융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공동펀드를 설립할 것이란 계획에 대해 들어본 바가 없다고 밝혔다.
6일 스기모토 카즈유키 일본 재무성 차관은 정례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의 언론이 보도한 이같은 사실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날 한국의 일부 언론은 일본과 한국, 중국이 800억달러의 공동펀드를 설립하는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스기모토 차관은 미국의 의회를 통과한 부실자산구제 프로그램(TARP)이 현재 금융시장 불안을 진정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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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각하는 한국말만 하십니다. 족발휘가 그 거룰한 뜻을 알 수는 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이런것을 기사라고 올리는 기자가 또라이입니다.
각하 만쉐이~~~ ver.2 (선플로 돌아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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