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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본문을 보시구요... 몇몇 웃긴 그녀의 일갈(?) 을 소개하자면...
"5층 내 사무실에서 물끄러미 땅을 내려다 본 적도 있었다"
"(나는) 수많은 인터넷 테러와 모욕에도 견뎠다. (그러나 악플에) 견딜 수 있어 견뎠던 것이 아니다"며 "내가 최진실씨보다는 상황이 좀 나아서다. 사랑하고 지원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었고, 또 언제나 대중 앞에 200% 노출되는 연예인이 아니었다는 것. 대중의 인기보다는 내 원칙과 소신으로 살아가는 정치인이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