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이 절반 가까이 혹은 절반 이상 남는 장사가 뭐가 있을까요..^^
비교적 물품을 구매할때 온라인으로 대략적인 가격을 알아보고 귀차니즘으로 온라인으로 구매를 하거나 아니면 조금 더 주고라도 오프라인으로 구매를 하곤합니다..
잠깐이나마 생업으로 도매와 소매를 경험해본바 온라인가격과 오프라인가격의 격차는 당근 인정하는 편이구요
하지만 작년에 무언가에 홀렸는지 덜컥 동네 자전거가게에서 미니밸로 국산과 외산을 각각 10만원대 20만원대에 구매를 하고 며칠뒤 온라인 가격을 보니 무려 40%나 비싸게 구매를,,,^^;;;;
온라인도 최소 마진은 남기고 팔테니 동네 자전거 가게 사장님은 거의 절반 남기시는 장사를 하신건가요..^^
사무실밖의 날씨가 너무 따뜻해 졸린 기운에 횡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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