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심심하면 미분양 이야기 나옵니다. 정부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함
건물도 없이 분양하는데(선분양)
물건도 없이 돈 받을수 있도록 정부에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함
이런데도 불구하고 부도라는 것은 당연히 이런 회사는 빨리 퇴출되어야 함
이런 회사 망하는데 공적자금 투입 이건 말도 안 됨
물건도 없는데 분양이 안되면 가격을 조금이라도 낮게 해야된다는 것은 변론으로
하고 통상 공사비의 30%가 작업비(마케팅) 광고비.
지방의 소규모 주거시설(아파트, 주상복합 등) 이영애나 김태희가 광고해야 하는
이유가 의문임
선분양과 관계없이 대출로 공사착공후 분양하면서 완공까지 가는데 완공후
분양 안된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지만.. 이런 건설업자는 키코 가입한
중소기업보다 더 도덕적 해이뿐 아니라 기업하는 사람의 마인드가 아님
* 최근 키코 가입 중소기업 관계자 몇 명 통화하니 너무 한심함
은행직원 말 듣고 했다니. 은행직원이 펀드 메커니즘도 제대로 모르는데
옵션을 어떻게 알까? 의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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