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에 암으로 사경을 헤맨다는 소식을 듣고 안타까웠습니다

어린긴 했지만 80년대 학교를 다녔던 사람으로써 친근하고 멋있던 모습은

아직도 선명합니다

개인적으로 어릴적부터 생각했던 연기력도 인정받은 멋있는 남자배우로써

폴뉴먼, 그레고리펙, 찰톤 헤스턴, 안소니 퀸 이 네분이였는데

이젠 다 고인이 되셨네요

영화는 영원히 남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