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버지가 1회부터 마지막회?까지 주택복권을 항상 구입했었습니다
그것도 빳빳하세 보관하신다고 앨범에다가 넣으셨지요.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보관한거 주택은행인가 갖다주면 선물 받은것도 생각이
나네요.. 식용유던가? 암튼 선물을 줬습니다.
어렸을때 그런걸 왜사나 했었는데
아버지 돌아가시고 몇 해전부터
저도 언제부턴가 로또를 하나씩 사는 버릇이 생겼습니다(매주는 아니지만..)
물론 모으지는 않구요 확인후 쓰레기통으로..ㅋㅋ
사설이 길었네요.
혹시 주위에 로또 1등 당첨자가 보셨나요?
전 친한 후배가 로또 3등만 3번된거는 직접 봤습니다만.
예전에 와싸다 회원님 한분이 된거 같기도 한던데요.
우리 한번 얘기해 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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