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경기 어려운때 정신없이 사는데 바쁘다보니 AV 즐길 여유가 너무나 없는것 같습니다. 최근들어 다시 허파에 바람이 슬슬들어오는게 마눌님 잔소릴 다시 들을 때가 된것 같네요..
NC 가공하는 동생한테 부탁해서 한번 만들어본 THX Panel 입니다. 원래 기기도 간결하고 조촐하게 유지하는지라 소품이나 액세서리는 신경도 안썼는데 그래도 하나 붙여주니 씨어터필도 좀 나는것도 같고 뭐 좋네요. 불어오는 봄바람이 너무 따스합니다. 다들 즐 AV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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