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쯤(정확하게 2년6개월) 신혼집 겸해서 신도시에 아파트를
매입해 두었는데요..당시에는 시세가 별로여서 내키지 않았지만..
주위의 강요?로 매입하고..아직까지 결혼도 못하고 월세를
주고있습니다..
부동산에 알아보니까..당시보다 딱 2배가 올랐네요..
소뒷발에 쥐잡은 꼴인데..여러 호재가 겹쳐서..
지금이 갈아타기에 적기가 아닐까 싶어서 고민중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내년쯤에는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도 꽤 있을것 같아서..
양도세를 조금 더 부담하더라도(2천ㅇㅇ만원) 지금 파는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부산지역 부동산 동향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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