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싸다에 열심으로 눈팅 활동을 하는 불량회원입니다. ^ ^
지난달에 이태봉 님을 위한 정성을 보탤 때, 매달 말경이 되면 누군가 올릴 거라고 하셨던 정하엽 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야근하다가 올려봅니다.
오늘이 벌써 24일이네요.
저의 경우엔 예약이체 해놨는데, 제대로 되고 있는지 한번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여러 형편상 자동이체 신청하지 못하셨던 회원님들 미리 생각해두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조만간 날씨가 쌀쌀해질 것 같은데 이태봉 님 생각하면 너무도 부끄럽고 건강은 어떠실지 걱정이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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